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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11 일날, 백마부대 위문방송.군대있을때 , 연예인 위문처럼 반갑고 기대된 것이 있었던가.<화랑사단>도 요즘 위문공연을 하는건가.양미란의 <범띠가시내>가 인기끌던 그녀의 위문공연,얼마나 가슴 설레게 했던 가수던가.이미 고인된지 오래라서 안타깝다.
20 명의 팀원들이 뭉쳐 위문한뒤에 마스터들의 평가와 군장병500명의 냉정한 평가점수를 더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게임.4명씩 1개조의 팀원의 노래도 중요하지만, 군 병사들의 호응을 불러내야하고 분위기를 이끌어 자신들에게 점수를 주게해줘야 하는 부담.기발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었지만..........
이벤트 성격보담은, 가창력으로 어머니를 그리워하게 만든 곡이 병사들의마음을 끌어내 엉뚱한 팀이 1위고, 그렇게 호응도 좋았던 내가 좋아하는<송가인>팀이 5위꼴찌였다.노래란 거의가 비슷하다.먼저 부른팀이 불리한 게임.그건 보통 상식처럼 되어 나중에 부르면 기억에 남은데 먼저 부른 가수는 잘 불러도 잊혀지게 되어있다.팀으로 봐선 꼴찌지만, 다시금 그 팀에서 에이스가 나와서 가창력을 뿜어내야 하는 부담.그게 팀으론 꼴찌지만, 에이스가 잘 부른다면, 아니 군장병들의 높은 호응만 얻을수 있다면 1 위는 따라잡을수 있다.80 점 차이니까...
송가인의 < 소찬휘의 tears>를 불러 완전병사들을 초토화 시켰다.송가인의 그 노래는 트로트풍이 아닌 노랜데도 엄청난가창력과 폭발력으로 고음을 젼혀 어렵지 않게 마무리해서 엄청난떼창을 이끌었다호응도 100%지만, 결과는 나와봐야지.헌데,그날의 분위기로 봐선 송 가인의 폭발력있는 노래가 압도적으로 1위를 탈환할거 같은데 결과는 담주 목요일 봐야지.이런 아슬아슬한 순간을 넘어 마침내 정상에 올랐을때...그 기분은 알리라.
갈수록 뜨거워지는 <미스트롯>순위가 가까워질수록 치열하고,더욱 흥미를 끌게 하고 있다.과연 미스트롯의 왕관 최종 누가 쓸까?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색이 돋보이는 <송 가인>으로 굳혀질거 같긴한데 그 변수는.....누굴까?
재방을 봐도 젼혀 지루하질 않다.이게 방송의 중독이란걸까.일단 재밋다.노래를 좋아하는 나만의 스타일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