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몇번이나 걸었던 전화.세무사 사무장에게 몇번이나 했지만, 검토중이란다.짜증이 난다.좀 미리 미리 하면 안되나.오늘 마감인데 오후4시가 되어도 보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참아야 한다.이미 그 세무사에게 일임했고, 그걸 받아야만 낼수 있는 것.
외출중에 걸려온 전화.-일단은 팩스는 천천히 하고 문자로 찍어 보내세요.깜짝 놀랐다.2017년엔, 110 만원인가 냈는데, 이번엔 환급이 몇푼 있다.다만, 농특세와 지방세가 15 만원정도다.
-다 검토했고, 환급한거니까 걱정말고 그대로 납부하세요.고마웠다.그 꼼꼼한 세무사가 검토해서 보내준 고지서.그게 잘못될리가 없을건 알지만,알고 싶어서 전화했다.
-네네 감사합니다.다음엔 좋은데서 식사한번 살께요.
이건, 절세방안을 위한 노력을 했고 그걸 검토한 세무사의 능력으로이렇게 된것을 뭐라고 할순 없다.절세란 할수 있음 하는거니까...
이젠,12 월에 납부하는 종합부동산세만 신경쓰면 될거 같다.
거액을 체납한 얌체사람들이번엔 국세청에서 일일이 방문해서 감춰둔 돈과 패물을 압수했단다.정당한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호화롭게 사는 마음편한 사람들.그런사람들은 법으로 엄격하게 다스려야지도대체 세금을 내지 않음 어떻게 나라를 꾸려가란 것인지..<가진자>들의 얌체성향.엄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