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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이젠,누구든 먼저 본 사람이 인사를 한다.그건 기본 아닌가.나이가 아니라, 먼저 눈에 발견한 사람이 먼저 인사를 하는건 기본인데..60 대 중반의 줌마.몇번을 인사를 해도 "네" 그럴뿐..먼저 인사를 하는 법이 없다.-내가 잘못 봤나? 아니겠지 착각이겠지.헌데 , 몇번을 그렇게 먼저 인사를 했을때 받을뿐..먼저 인사를 받아본적이 없다.-이건 아니지.
참 이상한 여자다.아니, 젊은 여자들은 보아도 인사를 하질 않는건 여기 물이 그런거라 이해를하는데, 이 여잔 아니다.뭐라고, 특별한 것도 없고, 특이한 외모나, 멋을 내는 스타일도 아닌 평범한60 대 중반의 줌마일뿐...
요즘은,봐도 소 닭 쳐다보듯 한다.그 여자도 역시 그렇게 보곤 해도 그대로다.-저 여잔 원래 좀 그래요 뭐 그렇게 대함되지 뭐 하러 인사해요?그애길했더니, 같은 여자입장인데도 옹호한것이아니라 그냥 편하게지내란다.
다른사람들관 다 인사하고 지내는데, 이 줌마하곤 담을 쌓도 지낸다.왜??내가 뭐 잘못 없는데도 왠지 싫다.내가 왜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춰가면서 불편하게 지낼것인가?
"먼저 본 사람이 인사를 한다"이건 살아가면서 사회생활하면서 공통적인 기본 메넌데..그런 정도의 소양없는 여자와 말을 섞으면서 지낼필요가 없다.다른 사람들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데 왜 자신에게 그럴까?한번 쯤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반응이 없다.아니 외형이 좀 센스가 없어 보인다.
이런 기본적인 메너가 없고 소양이 부족한 사람들과 무슨대화가 필요해?그냥 편하게 살려고 한다.편하게, 그냥..더 좋은 사람들, 좋은 아줌마들과 대화하는데도 모자란다.
<소통>안되고 기본적인 메너 없는 사람들철저하게 가려서 만나야지.무엇을 얻겠다고 그런사람들과 사귄담?편히 살자.그것도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