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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이젠,누구든 먼저 본 사람이 인사를 한다.그건 기본 아닌가.나이가 아니라, 먼저 눈에 발견한 사람이 먼저 인사를 하는건 기본인데..60 대 중반의 줌마.몇번을 인사를 해도 "네" 그럴뿐..먼저 인사를 하는 법이 없다.-내가 잘못 봤나? 아니겠지 착각이겠지.헌데 , 몇번을 그렇게 먼저 인사를 했을때 받을뿐..먼저 인사를 받아본적이 없다.-이건 아니지.
참 이상한 여자다.아니, 젊은 여자들은 보아도 인사를 하질 않는건 여기 물이 그런거라 이해를하는데, 이 여잔 아니다.뭐라고, 특별한 것도 없고, 특이한 외모나, 멋을 내는 스타일도 아닌 평범한60 대 중반의 줌마일뿐...
요즘은,봐도 소 닭 쳐다보듯 한다.그 여자도 역시 그렇게 보곤 해도 그대로다.-저 여잔 원래 좀 그래요 뭐 그렇게 대함되지 뭐 하러 인사해요?그애길했더니, 같은 여자입장인데도 옹호한것이아니라 그냥 편하게지내란다.
다른사람들관 다 인사하고 지내는데, 이 줌마하곤 담을 쌓도 지낸다.왜??내가 뭐 잘못 없는데도 왠지 싫다.내가 왜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춰가면서 불편하게 지낼것인가?
"먼저 본 사람이 인사를 한다"이건 살아가면서 사회생활하면서 공통적인 기본 메넌데..그런 정도의 소양없는 여자와 말을 섞으면서 지낼필요가 없다.다른 사람들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데 왜 자신에게 그럴까?한번 쯤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반응이 없다.아니 외형이 좀 센스가 없어 보인다.
이런 기본적인 메너가 없고 소양이 부족한 사람들과 무슨대화가 필요해?그냥 편하게 살려고 한다.편하게, 그냥..더 좋은 사람들, 좋은 아줌마들과 대화하는데도 모자란다.
<소통>안되고 기본적인 메너 없는 사람들철저하게 가려서 만나야지.무엇을 얻겠다고 그런사람들과 사귄담?편히 살자.그것도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