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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헬스장>서 운동을 해도 가기전의 그 실력은 안 나온다.우선 컨디션이 최상이 아니다.러닝머쉰을 해도 30분을 거뜬히 했는데 20 분이 벅차다.건강에 문제가 있는건 맞은거 같은데.......
소화에는 문제가 없는데 밥맛이 없다.어제점심도 굶었고, 오늘 점심도 굷었지만 먹고 픈 맘없다.식욕없는것도 문제.식욕 좋아야하고, 컨디션도 좋아야 하는데 아니다.
<샘 병원>가서 이 승희 교수님의 조언도 듣고 싶은데 못가고 있다.다음달엔 가서 한번 원인도 들어봐야 겠다.
<어지럼증>문제다.철분결핍이란 말도 있는데 한번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겠다.어지럼증은,어머님께서 심하셔서 차도 제대로 못타실 정도로 심각했다.오죽했음,내 결혼식 조차도 상경하지 못하고 큰 어머니가 어머니 대신했을까.-설마 유전은 아니겠지.혈관관계일거 같다,
2010년의 뇌출혈사고.그 후이도 가끔이런 증상으로 고통을 받았으니까.두통은 사실 고통스럽다.걷는데도 귀찮고, 누구와 대화하는것도 귀찮아 싫다.가만히 눠 있어야 한다.
<뇌 mri>라도 찍어서 확인해야 할거 같단생각이다.모든 증상은 이유가 있는거니까.
삶, 참으로 고통의 연속 아닐까.인생의 여정이 바로 고통의 연속이긴 하지만.....우산쓰고 억지로 서서울 공원이나 한바퀴 돌고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