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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사 랑


아슴 아슴한 기억 
저어기    감 나무 그늘 아래



휘몰아 바람 지나락이는 잎새로
애틋한 바람에 알알이 차오른다


소슬 소슬 눈 내린 소진한 가지 끝
감자 몇 알이 그렇게 석양빛이다.



희억한 세월 지나   감빛 넉넉한 마당
수고로움들 위로   나른한 감사가   그렇게 그렇게 내린다


 <송 영길 >2019 년 9월 9일 서서울 공원에 써있는 시에서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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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1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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