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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강남아닌, 이곳 강서는 빌라를 지어야 타산이 맞단다.서민동네라, 빌라를 분양받아 살면 되는거라서..요즘,발라는 평수가 작다.투룸이라야 14 평정도?
이러다간, 화곡동 빌라촌으로 변모할날도 멀지 않았다.몇년전에, 불었던 재 개발은 물 건너 간듯...새롭게 다집을 짓는데 재개발할 이유가 없지.
내년,3월이면 나도 작년에 사서 세놓은 곳으로 이살가야 한다.작아도 내 집에서 편히 살아야지 뭣때문에 세주고 난 셋집을살아야 하는가.
이사하려면 살림도구를 정리를 해야 하는데 늘 와이프와 언쟁하는게 바로물건 값어치도 없는 살림도구에서 부딫친다버리자는 의견에 늘 토를 다는 와이프.<가난>했던 지난날의 추억이 지워지지 않아 모든게 아까워 버리지 못하는성격을 고칠수 없다.세월이 변하고, 시간이 흐르면 사람도 변해야 한다.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면 늘 뒤떨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
집은,단독이 좋다.깔끔하게 지어 넓고 편하게 사는게 좋은데...그런 멋있는 단독 몇 없는거 같다.한푼이라도 세를 받아야 하는게 더 절실해 모두들 팔고서 좁은 빌라서사는가 보다.
내 야망은,좀 넓고 정원이 넓직한 곳을 선호하지만...꿈으로 끝날거 같다.현실에 맞지 않는단 애기다.어렵고 팍팍한 세상.돈 위주로 살다보니 모든게 각박하고 매마르다.<돈>때문에 일가족이 모두 자살하는 풍토흔하게 들린다내용은 늘 가정불화 끝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비굴하고 구차하게 살바엔 죽음이 낫다는 그릇된 판단.
그 놈의 돈이 뭣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