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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정말 이 사람 말처럼 근육이 불어 그런걸까.10월에 건강검진 받아봐야 알수 있을거 같다.비교해봄 아니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든단 애긴 들었다.건강하게 살려면 근육이 중요한 요소란것도 안다.
헬스장 다닌지 어언 10 개월.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은 했지만 결과는 모른다하긴,체중이 불어야 할 이유가 없다.탄수화물을 너무 과식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역시를 힘에 부치게 운동하던 < 주 >사장,허리수술후,병원서 50 여일을 칩거하고 있단 전화를 받았다.허리가 아프면 모든게 끝이란 생각.허리가 바로 중추 아닌가?
주 사장은,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넘쳤던거 같다무리를 해도 건강하니 괜찮은줄 알았던건 아닌지..이 좋은날에,움직이지도 못하고 병석에 있는 신세.참 가련한 위치다.
한번은,병 문안을 가야 할거 같다.까치산서 알았던 인연으로...
음식도, 운동도 지나치면 안된다외려 해가 되는게 운동 아닌가?
체중의 증가.다행히 근육량이 증가해서 더 나간다면 좋은데, 모르지진실은 어디에 있는지.........운동은 그런데로 잘 하고 있는 편이다.매일 2 시간은 기본으로 하는거라 컨디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