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나는,이 정도의 나이엔 어떤 연애를 했던가?가물 가물하기만 하다.이런 가슴두근거리는 연애를 했던가.회상해봐도 그런 기억이 없어 아쉽다.
전편에서,이 필모와 서 수연의 인연.그들은, 첫 만남에서 인연을 맺을걸 예감했었다.두 사람의 눈빛과 열정.그걸 읽을수 있었다.이 필모의 적극적인 대쉬와 감동적인 이벤트와 진실성.이 남자의 열정앞에 어떻게 여자가 거절을 할것인가.벌써 애도 낳았단다.2월에 결혼을 했다는데 벌써 2 세?결과가 좋으니 속도위반도 아름다움으로 채워진다.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한 연애.
<고 주원>< 김 보미>의 결과는 어떤지?궁금하다.좋아한듯 하면서도 결정적인 한방을 칠줄 모르는 고 주원.세밀하고, 침착한건 좋은데 이건 너무도 잰거 같아서 답답했다.-사랑은 순간의 찬스그게 얼마나 중요한데 전혀 그걸 활용할줄 모른거 같아 답답했다.연애에서 젤로 중요한것이 상대에 대한 절실함과 진실성.너무 긴 시일을 끌다보면 찬스를 놓치기 쉽다.그런 케이스가 아닌지....
<정 준>과 <윤 정수>가 나왔다.탈렌트와 가수인 연예인.진실한 모습과,성의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정 준.첫 만남의 여성을 위해 향수까지 선물을 준비한 정 준의 성실성.여자는,작은 성의에 감동을 받는다는 사실.진실스런 모습에 상대방 여성도 좋은 인상을 받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헌데, 가수 윤 정수.그는 아니었다.첫 만남에서 자신이 먹던 수저로 상대방에게 먹여주는 행위.이건 아니었다.-오빠는 절대로 웃기는 말투나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실패한다.전에, <가상부부>로 연기를 했던 <김 숙>의 예언.-돈 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까.첫 만남의 여성에게 돈 애기를 한단것이 얼마나 실레되는 발언인가
진정있는 모습과 진실한 태도, 메너있는 언행.그건 기본인데 아니었다.어떤 여자가 이렇게 무레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좋아할까.< 천 명훈>이가 첫 만남의 여성에게 포옹하자고 하던 말.그게 얼마나 메너없는행동인데.....
연애를 한다면 좀 더 진실성있게, 메너있게 다가서서 여성의 호감을 얻어야 하는데일방적으로 자신의 길로 가는 행동,이건 백발백중 아니다.가수 윤 정수의첫 만남에서 꼭 전에 천 명훈을 본거 같아 잘 될거 같지 않다.자신감은 좋지만, 지나친 자기 우월주의에서 깨어나야 한다.잘난체 하는 남자, 자기가 최고란 착각과 지나친 말 많은 남자 누가 좋아하나..왜?연애의 기본들을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