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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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젠,<독감예방 주사>맞았다.미리 맞아놔야 만일의 사태에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한다.모든 병은 예방이 최선 아닌가.
요즘,헬스장에서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한게 아닐까.그런 생각을 한다보통 2시간이면 사람들은 샤워장으로 향하는데..적어도 2 시간 반에서 3 시간을 해야 운동한거 같은 생각든다모든게 무리가 따르면 그게 외려 큰 피헤가 온다<과유불급>이란 말.운동도 맞는거 같다.
영란인 컨디션 나쁜지 방안에서 독서에 빠져있다.함께 운동가면 좋은데...-아빠, 가나 초코렛 조금 사와.그리고 과자도 조금만...하긴 영란이 아님 무슨 과자를 산담.
신영시장은 모든 물건이 싸다.대붕 감 10 개에 5000 원.단감 15 개에 5000 원 주고 샀다.대붕은 약 10 여일 두면 빨간 홍시로 변해 먹기 좋다.겨울철에, 홍시처럼 좋은 과일이 어디 있는가.영란이가 좋아하는 순대 조금 싸서 들고왔다.
<서서울 공원>은.항상 초저녁이면 식사후에 몰려든 사람들로 붐빈다.호수를 바라보면서 걷기 운동.시원한 바람이 아직은 견딜만 하지만, 조금 있으면 추위가 다가와 두꺼운 거위털 잠바를 걸치고 걸어야 할거 같다.추위가 금방 다가온다.4년간 살았던 세입자 신세.이젠, 다른 곳으로 옮겨야한다.신축한지 오래된 건물이라 단열재가 잘 안되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암튼 내년은 이삵살가야 한다.화곡동은 떠날수 없나 보다.
환절기 건강.,다시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