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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모기가 생명력이 질겨 그럴까.왜 쌀쌀한 날씨를 이기고 숨어있다 밤에 나오는지..앵앵 거리는 소리가 정말로 듣기 싫다.몇번을 그냥 자다가 일어나 치곤했다.치고 자야 편히 자는거 같다.
영란인 귀국후 매일 집안정리에 온 신경을 쓴다.적당히란 말이 통하지 않는다.그런 성격이 어떤땐 짜증도 나지만, 여잔 좀 그렇게 깔끔도 필요하다.적당히 지저분하게 어질러 놓고 사는 여자.그런것 보담 낫지.그런데도 좀 유별나 짜증도 난다.
어렸을때 치던 방장(모기장)은 참 오랫동안 사용했다.한 방에 그 모기장 치고 자면 시원해서 좋았다.그 당시는,집에 모기장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았다.크고 촘촘하게 만든 방장은 부모님이 일본에서 귀국하실때 가져오신 일제.오랫동안 사용해서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다.
모기훈제품 보담 모기장이 더 건강에 좋은거 같다.치기가 좀 거치상 스러워 그렇지 편히 잠을 잘수있어 좋다.영란인 모기를 잡아가면서 혼자서 그냥 잔다.
낼은 수능일,역시 기온은 영하로 내려간다는데 모기가 사라지려나?배란다 화분도 방안으로 들어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