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모기가 생명력이 질겨 그럴까.왜 쌀쌀한 날씨를 이기고 숨어있다 밤에 나오는지..앵앵 거리는 소리가 정말로 듣기 싫다.몇번을 그냥 자다가 일어나 치곤했다.치고 자야 편히 자는거 같다.
영란인 귀국후 매일 집안정리에 온 신경을 쓴다.적당히란 말이 통하지 않는다.그런 성격이 어떤땐 짜증도 나지만, 여잔 좀 그렇게 깔끔도 필요하다.적당히 지저분하게 어질러 놓고 사는 여자.그런것 보담 낫지.그런데도 좀 유별나 짜증도 난다.
어렸을때 치던 방장(모기장)은 참 오랫동안 사용했다.한 방에 그 모기장 치고 자면 시원해서 좋았다.그 당시는,집에 모기장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았다.크고 촘촘하게 만든 방장은 부모님이 일본에서 귀국하실때 가져오신 일제.오랫동안 사용해서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다.
모기훈제품 보담 모기장이 더 건강에 좋은거 같다.치기가 좀 거치상 스러워 그렇지 편히 잠을 잘수있어 좋다.영란인 모기를 잡아가면서 혼자서 그냥 잔다.
낼은 수능일,역시 기온은 영하로 내려간다는데 모기가 사라지려나?배란다 화분도 방안으로 들어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