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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거짓을 하면 그게 습관화된다.한 두번은 속아도 더 이상은 속지 않는다.-이젠,댁과는 대화가 안되고 이미 신뢰가 깨졌어요.제 나름대로의 조치를 할겁니다.단호한 문자를 날렸다.
ㄱ 이란 사람.이사온지 딱 2 번 입금시키곤 벌써 6 개월을 넘긴다.사람의 양심으론 있을수 없다.대화가 안되면 법에 호소할수 밖에 없다.
안산의 식당의 전 세입자란 자.지능적으로 미불시키더니 결국은 나 몰라라 떨어졌던 그 자.생각만해도 지겨운 자다.결국은,명도소송으로 이어져 해결되었지만.....결말은 눈을 부라리고 헤어졌다.-당신 그렇게 세상을 살지 마쇼 사람이 양심이 있는거지 그렇게 살면 앞이 훤해요.
6월이 아니라 더 이상도 기다려줄수 있다.신뢰를 준다면....<김지>란 사람.그 사람은 8개월을 그대로 기다렸고, 결국 그 사람은 이행했다.<신뢰>가 사라진다면 모든게 끝.-제가, 사정이 이렇게 되어서 그렇사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김 지란 사람은,그렇게 문자를 날렸지만 믿음으로 기다렸다
사람사는 세상.신뢰가 있다면 모든게 관용으로 기다려주고, 그 결말을 좋은것으로 맺는다.
순간을 모면하려는 사람들.그런 사람들관 대화가 안되고 신뢰가 깨져서 모든게 믿음을 줄수없다.
<내용증명>을 받고 어떤 구질 구질한 요구를 할런지...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