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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2019년엔 송 가인이란 가수가 절정의 인기를 끌고 있다.숨겨있던 진주였을까?<가요무대>등에 종종나와 흘러간 가요를 불렀던 그년데..왜 발탁되지 않고 있다가 한 프로에서 <미스 트롯진>으로 화려한 왕관을 쓰자이렇게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까.
<한 많은 대동강>이란 노래를 부르는걸 보고서 진짜 노래 잘하는 가수.진으로 올라설걸 예감했는데...적중했다.내 뿜는 창은 그 누구를 비교해도 모자람없는 노래 잘 하는 가수란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티비 조선>선 이미 일년이 다 되어가는 프로데도 아직도 방영하고 있다.시청자의 호응이 높단 애기겠지.
mbn에서도 <보이스 퀸>이란 프로를 하고 있다.줌마들이 나오는 프론데 인기가 대단한가 보다.-노래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정서와 한이 서린 것을 노래로 달래보는 감정.그래서 나오는 사람들이 마치 가수처럼 이렇게 잘 부를수 있는가.대단하다.
내년엔,<미스터 트롯>을 또 다시 경연을 통해 진정한 미스터 트롯진을 선발한단다.반응도 좋으리라 생각하지만....<미스 트롯>같을가.
트롯풍의 노랠 좋아한다.내가 인생의 한복판에서 나름대로 방황을 하던 시절.애절하게 마음을 어루만져 주던 노래들.듣다 보면 눈물난다.-동백꽃 피는 고향, 느티나무, 향수에 젖어, 등등...
한이 많은 우리민족,가슴에 싸인 한을 누가 어루만져 줄것인가.바로 노래가 그렇게 내 한을 어루만져 준것이다.<경기민요>보담 <남도 창>이 더 한이 많고 슬픈거라서..심청전의 마디 마디가 더 아프게 다가선건 바로 우리의 한을 그대로보여주기 때문 아닐까.아직은,즐겁고 흥이 나는 노래보담 한서린 노래가 더 좋다.그게 트롯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