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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단한번도 작동을 해보지도 않았고,할줄몰라 한번 해보라했는데...잘 할줄 모른다.그게 좋은장소에 있어야 하는데, 바로 일층 창고에 있어 자유롭게 작동을 할수가 없단다.
몇번을 시도해봤지만,실패하요 전문가 <윤 사장>과 월요일 점심때 만나서 한번보자했지만,그 결과는 아직 모른다.
기기도 그렇고 첨 설치한 업소가 이미 사라져 어떻게 문의해볼수도 없는 업체.싸구려 설치하다 보니 그런거 같다.그래도 작동은 되고, 영상기록도 되는거 같은데...
-제가 잃어버린거가 뭐 비싼건 아닌데 기분도 나쁘고, 자주 택배시키는데 또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할가봐 좀 그래서요.-그럼 경찰에 수사의뢰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수사할건데...-그것도 좀 생각해 볼께요
그런 범죄예방을 위해 이런 시시티비를 설치해서 헤택을 보는데...다 알기 때문에 이런짓을 하는자 없는데 누굴가?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야 문앞까지 올수 있는데 ...가끔 배달음식을 시키던가 하면 문열어주기 싫어 비밀번호를 알려주곤한다.단골 식당 배달원들은 다 알고 있단 애긴데...
내 집에서 이런 불상사.기분 좋을리 없다.
세입자가 포기한다면 모르지만, 꼭 잡고야만단 각오라면 범인은 잡히게 된다.세상에 이런 몰지각한 자들이 있단말인가.자신의 물건이 아까우면 타인의 것도 아까운줄 알아야 하는데....<도둑>은 잡아야 한다.시시터비가 잘 작동되고, 기록이 되어야 하는데....한번 점검은 필요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