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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쓰레기통에 버리기 전의 상태의 감귤.큰것, 그리고 귤은 중간크기여야 하는데 크고 말랑 말랑한 상태의 귤.소비자가 어떻게 좋은 상태인걸 확인한가?<신영시장>서 사는게 훨씬 좋은거 같다.<제주산 감귤>은 과연 맞는가?이런 사깃꾼들 때문에 제주산의 감귤이 통채로 불신을 받는다.다신 주문하지 않을거 같다.평소엔 다른건 정확하게 배달되는데, 이건 깡통이다.
온라인 주문은 대세.이런자들 때문에 다른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불신을 받는 풍토.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온라인의 매력인데...
<제주산 감귤>판매자에게 좀 전화라도 따져보고 싶은데 전화가 없다.이미 알고서 전화 번호를 감춘거겠지.쓰레기 같은 자들.추방되어야 비로소 신용사회가 된다.주의해야 겠다.쓰레기들을 피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