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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빈 자리의 허전함을 느낀다.매일 같이 먹을땐 몰랐는데, 사라지자 커피도 없고 박카스 심부름도 자연스럽게하는것 아닌 어딘가 불편한 기운이 느껴진다.그 사람의 빈 자리를 부재시에 느끼는것.그 사람의 소중함을 아는지 모두들 한마디씩 한다.
4시간 운동을 했더니 온몸이 나른하다.그래도, 요즘은 컨디션 좋아서 혈압도 정상으로 나와 좋다.<금주>탓인거 같기도 하고, 탄수하물섭취를 줄인 결과인것도 같다.똥배만 나오고, 건강은 정상적인 것 아닌 음식물 섭취.그 중요성은 두말해서 뭣 하나.
-운동과 균형식 섭취.이런 벨런스가 갖춰졌을때 우리몸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아닐까.
운동은 자의적으로 할수 있는데 균형식의 섭취가 힘들다.건강에 좋은 식품,하두 많아 그걸 제대로 먹는단 것이 쉽지 않다.그걸 알면서도 제대로 실천 못하는 현실.어쩔수 없나보다.
<빵>을 줄여서 그런가?혈압이 130 이하에서 맴돈다.정상적인 날은 휠씬 컨디션이 좋다.노력없이 건강은 저절로 주어지는건 아니다.
<술과 사교>중요하지만, 우선 내 건강이 우선이라 당분간은 금주할 생각이다.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일.정도를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