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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다행이다.4 일동안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단건 이젠 좀 소강상태로 들어선건 아닌지.우려반 안심반인 심정.
나날이 늘어가는 중국.그 나라 체면이 말이 아니다.이미 확진자가 6 만6천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1500 명을 넘어섰단다.그리고, 일본은 어떤가.크르즈선 다이야몬도 프린세스에선 218 명의 확진자와 일본본토에서 80 대가 숨진사건으로여론은 아베의 늑장대처에 들끓고 있다고 한다.금년에 치러질 올림픽경기에 악영향을 미칠가봐 쉬쉬하고서 감추려고 한 것이화근이 되어 번진건 아닌지...
2015년의 메르스 사태때의 안이한 대응으로 얼마나 긴 시간동안 공포에 떨었던가그게 산 교훈을 준건 아닌지 모르겠다.철저한 검역과 격리, 신속한 역추적으로 감염차단을 이리 막는것이 확장을 막는것아니었을까.<중앙질병관리 본부장>은 귀가하지 않고 도시락으로 밤새워 지키면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한 공 아니었을까.2015년의 쓰라린 실패의 경험.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는 진정한 공무원의 헌신적인 봉사와 책임정신.박수를 쳐주고 싶다.<문 재인>정권의 오랫만에 박수 받은것이 이번 사태 아니었을까.시 진핑과 아베의 안일한 대처와 비교되는 신속한 조치.박수 받을만 하다.
-국가가 뭣인가.전쟁,전염병, 재해등에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근심없이 살수있게 해 주는것이본연의 임무가 아닌가.전쟁의 위험으로 부터 사전에 차단할수있는 온갖 방안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만하는 것.시리아와 이라크에서 국가란 존재가 과연 존재하고 자국민을 위한 최선을 하던가.그래서 정치에선 지도자를 잘 뽑아야만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된다.
<코로나 19>에서 보여준 국가의 대처능력. 모처럼 오랫만에 박수를 져주고 싶다.어떤것이 잘 하고 있고, 못하고 있는지...국민은 안다.그게 눈에 보이니까.민심은 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