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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미스트롯>에선 송가인이란 특출하게 잘 부른 가수가 그 누구보담 앞섰지만,이번엔 모르겠다.<군계일학>이 보이지 않는다.송 가인처럼 어떠한 노래도 척척 부르는 실력에 비하면 이번 남자팀은 모두가그렇고 그런 정도의 실력들이라 가늠이 어렵다.
곡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란걸 세삼 느낀것.마스터에,그리고 관객에 먹혀들어가는 호소력 짙은 노래가 좋은 평가를 받는거같다.퍼포먼스가 하늘을 찌를정도의 기막힌 <나 태주>지만 생명이랄수 있는 가창력에서 떨어져 돋보이질 않는다.<트롯>경연이기 때문에 우선 구성지고 맛갈나게 불러야 하는 트롯의 생리.
<상사화>를 부른 장 민호의 관중의 절대적인 호응.얼마나 곡 선택이 중요한 것이란 것을 증명한것.애절하게 부르는 솜씨가 가슴에 아픔으로 젖어드는 듯한 노래.<자줏빛 엽서>를 부른 임 영웅의 노래보담 더 앞선거 같은데 마스터 들의 평가는달랐다.트롯은 얼마나 애절하게 상대방의 마음에 젖어드느냐.그게 중요하다.
-과연 최종 7인의 결승전에 도전할 자들은 누구?임영웅, 장민호, 영탁, 김호중,김경민,김수찬,이찬원이 오를걸 상상하는 데맞을까?미스트롯에선 <김 소유>가 당당히 결승전에 오를걸 상상했었는데...그건 막강 우승후보인 송 가인과의 두곡 부르기 에서 패배한 바람에 멀어진거같았다.
21살의 <김 경민>의 춘자야.멋들어진 퍼포먼스와 걸맞은 노래실력.쭉 뻗는 키에 미남형의 얼굴 구비.관중의 반응도 대단했다.건달의 상징처럼 건들거린 연기 등등.그 모습만으로도 좋은 평가받기에 충분했는데....마스터 들의 평가는 가혹했다.밋밋하게 부르는 임 영웅 보담 더 잘 부른거 같은데....나만의 평가니까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