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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거리를 가도 모두를 무표정한 모습에 마스크 맨.한결 같다.
-당신은 잠재적인 보균자,나와 대화하지 말고 멀리 떨어져.난 건강한데 당신이 문제일수 있어.말은 안해도 모두들 그런표정으로 바라보는거 같다.
-외출금지하고, 되도록 집에서 지내고, 만남도 중지하고..그냥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집에서 칩거하란 건데...언제까지나 기다려야 한단 것인가 아직은 답이 없다.
44 명 사망, 완치 108 명.이미 확진자는 6000 을 넘어셨다.어둠의 터널이 끝이 보이지 않는단 것,그게 문제다.
처음 중국우환에서 발생했을때..그 나라와의 관계를 무시하고 좀 우리국민을 위한 비장한 결단만으로,중국인의 입국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정책을 썼다면?확진자 한명도 없었을거 같단 생각든다.<전염병>은 첫 단계서 비상작전으로 대처했어야 한단 것.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한것이 아쉽기만 하다
대구로 달려간 수 많은 의료인들,그리고 군 간호사들.숨막히는 공간에서 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확진자처럼..방역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의료관계자들.그들이 있어 이 정도의 방역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세삼 고마움을 느낀다.
지금은,온 국민이 당면의 위기를 슬기롭게 넘겨야한다.<마스크 >대란은 점차 수그러 들거란 생각이든다.이런 위기상황을 이용해 못된 짓거리를 하는 일부악덕업자들.적절한 수사로 이런 못니 자들을 엄정히 다스려야 한다.
우리 국민이 어떤 국민인가.일제의 36 년간의 노예생활을 이겨내고 독립을 위해 사사로움을 모두 던진 위대한 애국지사들.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우리가 이 정도의 전염병에 허둥댈건가 시간이 가면 정복되리라..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여주자.위기에 강한 한국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