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4시경이면,몰려드는 사람들로 바글 바글하다.호수주변의 꽃 나무들.어느 새 노란꽃잎들이 방울 방울 피어난다.3월 중순이니 그럴만도 하지.
온 들판을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인 풍경과 자주색 자운영꽃의 향연을 바라보는거 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올랐던 그 예전의 시골풍경.뒷동산 올라서면 윙윙 거리는 꿀벌소리가 귀를 간지럽힐때 아련히 몰려오는 졸음.지금도 그럴까?
여러사람들과 대화는 안해도 모두가 건강을 지키려는 공통된 마음으로 걷는다.-이런 좋은 날,같이 호수공원 같이 갈래?-왜, 나하고 갈려고 해?혼자 갖다와.퉁명스런 영란이다.내가 얼마나 어렸을때. 인근공원을 우모차에 태우고 다녔는지 모르는가.같이 도란거림서 가면 좋으련만 늘 혼자서 간다.같이 간단 사실이 부끄러운가?
5바퀴 돈단것도 벅차다.약 5 키로 거리니까 만만치않다.그리고, 능골산을 한 바뀌 돈다.한 바뀌 도는데 30 분정도면 충분하다.
<걷기>운동을 싫어하는 와이프.-여기 호수공원서 운동하게 나와.-난여기서 하고 있어.왜, 이 좋은 조건이 있는 호수공원을 마다하고 동네를 도는지..하체가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한 것은 상식.그런대도 헬스장을 못가니 그곳에서 운동하는 것만 못한거 같지만...<몸>은 항상 단련을 해줘야 한다.녹쓴 기계는 항상 사용할수 있게 윤활유를 발라줘야지.상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