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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비레대표 빼곤 여당 163석,야당 84석.거의 더불수코어로 압도적인 승리다.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으로 대결한 것은 결국 야당심판으로 끝났다.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19>방역대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각국의 찬사를 받았던것이 대안없는 야당에 비해 더욱 힘을 실어준것 아닐까.
차기 대권을 꿈꾸던 이 낙연과 황 교안의 종로대첩은 이 낙연의 승리로 대권가도에힘을 보태게 되었고, 잠룡중의 하나인 오 세훈전서울시장도 광진구에서 맞닦뜨린고 민정 전아나운서에게 패해 대권가도에 동력을 잃게 되었다.
-미래통합당의 막말꾼들의 줄줄이 고배를 마신것도 눈에 띤다.차명진씨의 선거막판에 세월호막말과 민경욱전 아나운서의 막말,그리고 춘천에서의 3선에 도전했던 김 진태 후보의 고배.이리 저리 다님서 막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던 이 언주도 부산에서 고배를 마셨다국민의 시선을 끌기위해 막말을 했던 사람들의 줄줄이 낙선.이미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그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고 투표로 응징한단 것을...품위있는 말과 진정성 있는 언어.정치가라면 말에 품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 많다.과연 저 사람이 국회의원 맞을까?
국민이 실어준 국정운영에 대한 동력.그 힘으로 오직 국민의 심정으로 국력을 이끌어 가야 한다.이젠, 2년후면 다시금 대선을 치뤄야 할 싯점이다.정권 재 창츌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현직 대통령이 불행하게 임기를 마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다면재창출은 이뤄질수 있다.
<민심은 천심>이란 말.초지일관되게 이끌어 좋은 마무리하고 다시금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의 쾌거를이뤄내야만 한다.민주당의 압승은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