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작년 정도의 더위라면 참을수 있는데 올핸 덥단뉴스.2018 년도의 그 무더위는 숨이 믹힐지경아었다.낮은, 그런데로 밖으로 탈출하면 피할수 있는데 밤이 문제.<열대야>의 그 혹독한 더위는 견딜수 없다.-1년만 견디고 내 집으로 들어가 설치하자.그랬던게 이 집서 5 년간을 산다.
영란이의 부재라면 견딜수도 있지만...내가 느끼는 무더위를 영란인 못견딘다.2018 년도 해외에 있어 견뎠던 거.-아빠 에어컨 없이 사는사람 없어 이건 원시인이야.-아니, 어차피 이사가면 살려고 그런거지.
왜 에어컨 설치에 대한것은 그렇게도 궁색을 떨었을까?신월동의 그 이층 스라브 집.22년간 살았지만 에어컨 없이 살았었다.내 집에서 월세 나오는 집이라 설치할수 있었는데 요는 사고의 문제.푹푹찌는 더위는 밤이며는 견딜수 없어서 몇번이고 샤워하면서 견뎠지.<에어컨>은 사치품(?)이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왜 며칠만 고생하면 될것을 비싼 돈주고 사느냐..그건 아마도 와이프의 지독한 아집탓이 컷으리라.
어차피 내년은 이살간다.다시금 떼어 새로 설치해야 겠지.어디 내일이 문젠가?당장 닥처오는 이 무더위를 어떻게 견딜것인가.<L.G>거라서 일단은 합격이다.-잘 쓸께 그리고 또 부모님께 도움줄수 있는거 있는가 항상 생각해라.죽은뒤에 후회말고..-아빠 알았어 잘 알고 있어.철부지 같았던 놈이 그래도 그런 대기업에 취업되어 이런 선물을 받을줄어찌 상상했던가.철부지도 나이가 들면 철이 든건 사실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