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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운치좋은 숲 속에 지어진 3 층 신축건물.일부러 우수꽝 스럽게 이름을 붙어 손님 끌기위해 어디 지하에 다방을 하는줄알았는데...그 전체가 빵 다방이란데 놀랐고, 그 넓은 곳곳에 숱한 사람들이 빵과 커피를 마시러 온것에 또 놀랐다.일인당 무조건 2 만원을 내야만 그 운치좋은 곳서 빵과 커피를 마실수 있단다.
<다방>이라기 보다는 이건 기업체가 맞다.1인당 최소한 2 만원의 수입이면 이 많은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수입을 올리는가.
이런외진곳에 이런 대형 다방을 할려고 시도한 발상에 놀랐고...
매출신장으로 성공한 사람의 두뇌에 놀랬다.-나도 그 농장에서 이 규모로 한번 해 보려고 밴치마킹하러 왔다.
이친구 돈버는 데는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라서 이런걸 하고도 남는다.건물 3채와 축구장 3 개의 월수입만 3천은 버는데...그 욕심의 끝은 어딜까?-난 하면 매월 1 억올릴수 있을거 같다.그 정도의 수입을 얻어야 어디 명함 내밀고 다니지.
3000 여평의 임야를 사서 여기에 농장을 경영하면서 이젠 어엿한 건축물을 지어서돈을 버는 이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ㅊ 그린벨트지역이지만, 이축권을 사서 합법적으로 건물을 지을수 있는 것부동산 전문공부한 나 보담 더 현실을 잘 파악하고 대처하여 돈을 번다.<빵 다방>은 현재 뜨는 트랜드란다
<돈 버는 사람>의 두뇌는 평범하질 않는다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역발산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겨 그렇게 돈을 번다. ㅊ 는,지금 현재도 엄청난 수입을 얻는데도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을 늘 꿈꾼다.늘 생각하고 늘 고민하고, 남 보다 먼저 손대는 것.<마이다스 손> 처럼 움직이기시작하면 돈을 번다.오늘의 부를 쌓은 것도 늘 탐구하고 앞서가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결단.그게 요인였을거다.이런 좋은 친구가 가까운 사이란 것이 나애겐 행운이다친구가 다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