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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운치좋은 숲 속에 지어진 3 층 신축건물.일부러 우수꽝 스럽게 이름을 붙어 손님 끌기위해 어디 지하에 다방을 하는줄알았는데...그 전체가 빵 다방이란데 놀랐고, 그 넓은 곳곳에 숱한 사람들이 빵과 커피를 마시러 온것에 또 놀랐다.일인당 무조건 2 만원을 내야만 그 운치좋은 곳서 빵과 커피를 마실수 있단다.
<다방>이라기 보다는 이건 기업체가 맞다.1인당 최소한 2 만원의 수입이면 이 많은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수입을 올리는가.
이런외진곳에 이런 대형 다방을 할려고 시도한 발상에 놀랐고...
매출신장으로 성공한 사람의 두뇌에 놀랬다.-나도 그 농장에서 이 규모로 한번 해 보려고 밴치마킹하러 왔다.
이친구 돈버는 데는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라서 이런걸 하고도 남는다.건물 3채와 축구장 3 개의 월수입만 3천은 버는데...그 욕심의 끝은 어딜까?-난 하면 매월 1 억올릴수 있을거 같다.그 정도의 수입을 얻어야 어디 명함 내밀고 다니지.
3000 여평의 임야를 사서 여기에 농장을 경영하면서 이젠 어엿한 건축물을 지어서돈을 버는 이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ㅊ 그린벨트지역이지만, 이축권을 사서 합법적으로 건물을 지을수 있는 것부동산 전문공부한 나 보담 더 현실을 잘 파악하고 대처하여 돈을 번다.<빵 다방>은 현재 뜨는 트랜드란다
<돈 버는 사람>의 두뇌는 평범하질 않는다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역발산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겨 그렇게 돈을 번다. ㅊ 는,지금 현재도 엄청난 수입을 얻는데도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을 늘 꿈꾼다.늘 생각하고 늘 고민하고, 남 보다 먼저 손대는 것.<마이다스 손> 처럼 움직이기시작하면 돈을 번다.오늘의 부를 쌓은 것도 늘 탐구하고 앞서가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결단.그게 요인였을거다.이런 좋은 친구가 가까운 사이란 것이 나애겐 행운이다친구가 다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