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2020 년은 참으로 특별한 해가 될거 같다.2019 년 부터 불어오기 시작한 <코로나 19>- 뭐 며칠 요란하다 시들하겠지?기우였다.
수그러질려는 판에 찬물을 끼얹었던 <신천지>와 <사랑제일교회>의 두 교회.신천지의 이 만희 교주와 전 광훈 목사.국가전염병 시책에 발맞추어 앞서서 협조를 해야 할 종교지도자가 무시한 행위.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이런사람들이 독불장군식으로 나대는것일까?그렇게 행동해야만, 뭔가 보여줄수 있는 길일까.매일 매일 조마조마 지켜보는 일반국민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지도자라면 국가에 뭔가 공헌을 보여주진 못할망정 위가관리 국면서이런 짓으로 지탄을 받진 말아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198 명의 확진자.그 나마 200명대 아래로 떨어진건 위안을 삼아야 할거 같다.<코로나 19>언제나 사라지려나?요원해 보인다.전국민의 일치된 마음과 협조.그것만이 절실한 것.<신앙>이란 이름아래 좀 동떨어진 행위 말고, 국가의 당면과제에 협조해주었음한다.
온 국민은 절실하다 거리두기가 이젠 지겨운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