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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새론 세입자의 입장, 충분히 이해는 하면서도 한편 이해가 안되는건전의 ㅂ 씨는 5 년간 살면서 단 한번도 어떤 불평을 해본적 없어 그 정도의심각한 수준인줄 몰랐는데, 그럼 그 사람은 알면서도 버틴걸까?아님,최근에서야 누수가 되어 떠난건가.
이젠,2 억 3000을 어떤 수단을 마련해서라도 돌려줘 새론집을 얻게 해줘야 한다.늦어지면 방을 얻는단 것도 쉽지 않다.어떻게 보면 두 사람다 그런걸 모르고 들어오고 세를 놓고 한거니까..피해자라고 볼수 있지만, 세입자 입장에선 더 황당할 일일꺼다.
전세금 받으면 그 누가 통장에다 넣어둔 사람 없다.이용하는거지.-보유중인 통장 잔액.-와이프 통장 잔액.-영란이 통장 잔액 차용.-세현이 지원요청하고, 은행융자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단번에 2 억 3000을 맞춘단 것이 쉽지않다.가진 자들은 아무런 것도 아닐수 있지만, 서민들의 돈은 엄청 큰거지.
-빈 집을 보증금 적더라도 세를 놔달라.안산의 ㅂ 에게 연락했다.더 싸도 일단은 금전확보가 더 크니까...
세상은 만만치 않다고 한다.쉬운것도, 편안것도 없다.모든건 우연히란 것도 없을거 같다.
-10월 말 약속은 했지만,하루 라도 빨리 조달해서 돌려주는게 가장 급선무가아닐수 없다.
원래의 건축업자 사깃군 ㄱ 란자.그 자의 작품이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도주했던거.그 후유증이 이렇게 큰가 보다.그때 꼼꼼한 건축업자를 선택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것을..모든게 와이프에게 맏겨둔 내 책임이 더 크지만...그게 지금에서 무슨 소용인가?<현실>을 인지하고 빨리 대처하는게 정도다.왜 이렇게 맘이 찹잡한지 모르겠다.비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