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전 세입자가 5 년간 살았던 집.아무리 물이 샌다해도 그렇게 엉터리는 아닐줄 아는데...하긴 금년 장마가 너무도 길었다.-제가 다시 전화 드릴게요.
다 비워놓고 수릴한다며는 완벽하게 할수 있지만, 거주하고 있는 곳에 가서수리를 안다면 어떻게 세세하게 보살펴 수리를 할 수 있는가.
암튼,내년으로 시간을 끌었으니 그 안에 더 좋은 방안을 세워야 한다.
내년 3월이면 새론 빌라로 이살 가야 한다.타인의 집에서 지겹게 산 5 년.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멀쩡한 내 집을 놔두고 다른집으로 전전함서 살아야 할 이윤 없다.남의 집에서 사는건 늘 안절부절 못하고 사는것인양 안정이 되질 않는다.모든게 그저 임시적으로 사는거 같아서 늘 안절 부절하는거 같다.
그 집은 팔아야 한다.그곳에 소유하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연고도 거리도 멀고, 교통도 불편한 그곳.간편하게 정리하고 싶다.<알짜 한채>만 있으면 된다.더 욕심은 화를 부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