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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사실,우리들의 백신은 영국제품 아스카라 제네카여서 망설여진건 사실이다.몇군데서 부작용이 나온게 모두 그 백신이라 왠지 좀 주저되어 망설여진 탓.
허지만,아무래도 미연에 맞아 방역을 한다면 그게 나을거 같아서 신청했다.인명은 재천인데....
-암튼 최소 2일전에 연락을 해 주세요 그럼 미뤄지니까요.그 백신이 무효되지 않게 다른 사람이 맞아야 하니까요.
모든 국민이 이젠 마스크 착용도 않는다는 이스라엘.얼마나 부러운가?우리도 그런 날 올거란 기대속에 산다.<코로나19>의 여파는 온 국민에게 자유를 앗아가고 생존권을 유지하기도 힘들어서민들 삶을 더 팍팍하게 만들었다,매일 매일 물건을 팔아야 하는 서민들.하루 하루 벌어야 하는 사람들.그 삶이 얼마나 어려운가?
-언제나, 마스크 벗고 살수 있는 날이 오려나?오기는 할까?희망속에 살자.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그리울수가 있었던가.평범한 삶,우린 행복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