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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1년동안 대화를 했으면 이젠 상대를 알만도 한데...왜 결단을 못 내리는 걸까?신중도 좋지만,너무 인터벌이 길어지면 피로감을 느낀다.
와이프와의 만남.불과 몇 개월 안되어 결단을 내렸고...결정을 했는데...요즘 세대는 너무 따진다.-성격.-직업.-가족관계.-미래의 꿈.더 이상 본다면 뭘 보아야 하나?
상대편 여성이 여수출신이라고 하니 좋은 점도 있지마는,또 다른 단점도 있는데....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그래도 부모가 일치된 마음으로 좋아한다면좋겠지만, 그럴 확율은 거의 없다.세현이의 선택은 존중할거지만 아닌것은 노라고 해줘야 한다.뻔히 보이는 것을 그냥 모른척할순 없는일.
33세의 나이.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방황하지말고, 좋은 배필만나서 결혼했음 좋겠다.모든건 운명이고, 인연은 정해져 있는 법.더 문제는 영란이가 더 문제고 더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