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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얼마전에,피 검사후, 의사로 부터 들은 충고.커피 믹스와 달디단 것들, 빵, 떡, 아이스크림 등등..그게 모두 탄수화물로,중독 위험이 있단다.당뇨의 위험과 나쁜 콜레스톨의 증가로 인한 건강악화.
낮보담도 저녁엔 그걸 자제한단게 어렵다.티비시청 하면서 옆에 간식이 없으며는 왠지 허전하고 뭔가 빠진거 같아불안하기 까지 하다.<탄수화물 중독>은 끊기가 어렵단다.
어렷을때,국수를 삶으면 의레껏 삭카린을 섞어 먹었다.그 달디단 맛은 잊을수 없다.국수에 삭카린이라니.....?어쩌구니 없지만, 그 당시론 그게 최고의 맛을 안겨 주었었지.그 달디단 맛이 길들여진 것일까?단맛의 유혹을 끊을수 없어 고민이다.
-혈압약은 복용중이고, 여기에 콜레스톨예방약을 처방해서 먹어야 할지,
그건 본인의 의자에 달려 있어요.끊으세요 과감히...........지난번 의사의 단호한 충고가 귀에 맴돌지만....어렵다.의지 탓일까?
과체중인 사람들.그들이 체중을 줄이지 못하는 이유의 가장 큰 건 당기는 식욕을 자제 못하는 것분명 답은 알지만, 땅기는 식욕을 잠재울수 없어 과식을 하는것일거다.내가 간식을 줄이지 못하는 의지력부족.뭐가 다른가?당자의 그 고통은 힘들것 같다.허지만,과감히 줄여야 한다.더 나은 내 건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