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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아침에, 게장을 먹은게 탈이 난거 같은 생각이지만....그건 모른다.객관적으로 생각해보니 아침 식사의 그 게장에서 문제가 발생한거 같다.하룻동안 권태증과 기운없어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런데로 견딜만 하다.-기우일거야.백신접종후 1 주일 동안이나 멀쩡했는데 갑자기 무슨 후유증??
이종처남 ㅊ 가 전화가 왔다.점심을 할수 있느냐?다음으로 미뤘다.건축은 이달 말이나 가능할거같단다,
8 월 27일 되어서야 접종완료하고, 야외에선 마스크를 벗는단다.더운 여름 날에, 마스크 쓰는것도 얼마나 큰 고통인지....더위때문에 숨이 턱턱막힌다.야외에서만이라도 벗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은 온통 흐리고, 간간히 가는 실비가 내린다.약간 으스스 하기도 하고,외출도 좀 그렇다.이런 날은 딱 쇼파에서 책이나 읽으면 좋은데........
세무사에게 의뢰한 제천의 수용된 땅에 대한 양도세.전화를 해 보아야 겠다.답답한건 나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