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이 재명 경기도 지사.-야권의 전 검찰총장 윤 석열.그 외에도 몇 사람들이 오르내리고 있지만....현재 순위를 다투는 두 사람의 후보다.아직도 입당은 물론, 대선출마선언조차 않는 윤 석열 전 검찰총장.귀추가 주목된다.


윤 석열 전 검찰총장의  X 파일이 공개되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낙마할거다 등등..진짜 인지 가짜 인지 소문들은 무성하지만...것도 시간이 해결될 것.


대통령은 혜성같이 나타나질 않는다어디 그런적 있었던가.그 바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단련되고 커온 사람들.어디 정치가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건 아니다.



헌데,이번 윤 석열 전 검찰총장의 경우는 좀 특이한 데가 있어 앞은 모른다.대권도전을 선언할려면 빨리 해서 여든 야든 국민의 축제처럼 그 경선과정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뤄져 빨리 후보가 결정되었으면 좋겠다.지금은 안개속 뿐...그 누가 유력한 대선후보로 선정되어 회오리 바람을 이르킬까.숱한 검증과정이 남아있다.검증은 좀 객관적으로 모든 사람이 납득이 가게 해야 한다.아무것도 아닌 것을 침소붕대하여  비난하고, 깍아 내리고 하는 짓들알만한 것은 다 안다.


아직도 신비주의에 싸여있는 유력한 대선후보 윤 석열.얼마나 많은 검증과 시련을 받아야 그 자리에 대선후보로 설까.그리고 이 재명경기지사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이미 검증은 되었지만, 대선후보로 선출되려면 몇번의 곤혹을 치뤄야만오를수 있는 고지.



지금은 잠잠하지만, 막상 대선판이 다가오며는 유력한 후보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올것이다.자신의 나신을 완전 벌거벗겨버리고,당당하게 그 자리에 설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시간이 지나면 구체화될수 있는 인물들.기대를 해 보자.5년간 국정을 이끌 위대한 대통령,나타날수 있을거란 시대로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