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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국가의 필요에 의해 남의 농토를 자신들의 맘대로 사용하고, 땅을 길쭉하게 나누고선 그 남은 것을 그대로 사용해라.국가권력의 무단과 횡포를 느낀다.내부고속도로를 내는데 그 땅이 필요하단 이윤데...남은 땅은 모양도 좋지 않고,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할수 없는것을 감내하라?어떻게 국가를 상대로 일반국민이 대항을 할수 있는가?<국가 인권위원회>에 민원을 넣어야 겠다.거긴, 그래도 서민의 입장에서 좀 다르겠지.
사실 재천의 땅은 와이프가 10 여년전에 빛대신 받은 것으로 그 당시의 가격이나보상금이나 같다.10여년간이나 소유하면서 꼬박 꼬박 재산세등을 내 가면서 기다려왔는데..이게 뭐람?전체의 48% 정도를 수용해 버리고, 남은 것을 국가가 필요없으니 네가 맘대로농사짓든 어쩌든 맘대로 해라.그런애기 아닌가?
다른 사람들 처럼 개발지에 땅을 사서 보유하고 있다가 보상금을 제대로 받았다면덜 서운하지 이건 10년전 가격을 그래도 쳐주곤 또 10%대의 양도소득세도 내야 한다.자신들이 필요해서 억지로 넘긴것인데, 내가 무슨 소득이 있다고 양도소득세를 또 내라 하는것인지.....억장이 무너진단 애긴 이런거 같은데....내 소유지를 국가가 필요한것만 수용하곤 남은건 제 용도대로 사용할수 없는것을내 몰라라 내 팽개친거와 같다.왜?달려들어 필요부분만 가져가고, 남은건 쓸모없게 만들어 놓고 내 몰라라 하는건지..이게 바로 갑질중의 갑질 아닌가?
답답해도 일단은 권익위에 한번 민원을 올리긴 해야지.그냥 그대로 수용만 하고 있을순 없지 않는가?나 자신의 무력함을 세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