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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윤석열과 홍준표의 2 파전 어젠,선정하기 위한 과정으로 후보들 토론을 했는데 ..토론이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수 있어 국민들의 낙점을 받는건데..결과를 보면 그건 또 별개로 노는거 같다.홍과 윤,단연 두 사람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는 달린다.두 사람중에 결정될거 같다.지지율은 절대로 큰 차이가 나질 않아 더 기대가 크다.
정치 구단의 홍 준표의 질문은 윤 석열을 당황스럽게 만들곤 한다.-재건축이 보통 시행될려면 몇년정도 걸릴거 같아요?뭐든 잘 아는 하 태경 후보의 보통 상식적인 질문.-한 4.5 년 정도?아무리 빨라도 10 년은 걸리는데 그걸 4-5 년이란 윤 후보.그런 실수를 하는 후보를 바라보는 것도 즐겁다.내가 응원하는 후보가 밀릴땐 퍽이나 답답한 마음이다.허지만,-머리가 나쁘면 머리 좋은 사람을 골라 쓰면 된다.전에 y,s가 그랬다던가?맞다.대통령이 천재일 필요는 없지만...적어도 기본적인 상식은 갖춰야 하는데 가끔 엉뚱한 답변으로 어리둥절하게만들곤 한다.그런대도 그 지지율은 요동도 않는다.좋은 사람은 다 용서가 된단 애긴가?
-국가 운영에 대한 비전.-통치 철학.-투철한 애국심과 사상.윤인가 홍인가?과연 이 재명후보는 누가 더 만만해 뵐까?9단 홍 보다는 윤 일까?그 선정과정도 흥미 있지만....깨어있는 의식으로 좋은 사람, 신념이 투철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2022 년 3월,우리의 미래가 밝아질까?-그래 그 사람이 되어야 돼.이런 소리들이 들려야 하는데...기대를 해 보자.금년은 우리의 미래가 운명짓는 좋은 대통령.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달콤한 말에 속아선 안된다.그건 깨어있는 국민의식이 문제다.제발 이번에는 좀 능력있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가슴이 따스한 사람이되었으며는 좋겠다.온 국민의 바램이기도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