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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차 가격이 28 만원?참 가소롭다.
<하이센타>점주란 자의 농간에 고치지도 못할 부품을 교환하곤 50 여만원을 낭비하곤 드뎌 버렸다.<해드>를 바꾸란다 그걸 바꾸면 갈수 있단 애기하곤 하룻만에 부품을 구입할수없단다 페차할려면 하란다.
-아니 첨 부터 이거 수리하는데 뭐 뭐해야 한다고 했으면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고버렸을거 아니요?이거 고치면 이거 고장, 이거 고치니 또 고장. 이게 무슨 짓이요?-아니 고치면 될줄 알았죠?이런 자가 기술자라고 할수 있을까?척 보면 어떤 부속이 고장난 것을 알걸 이거 뭔데??하나 하나 고치게 하곤 또 또...정말, 이런 자를 믿고 맡겨서 한 순간이나마 스트레스 받은걸 생각하면화가 났지만....버리니 편하다.
너무도 차를 굴리지 않아서 고장 났단 애기다.하긴 할일없이 기름버리면서 어딜 간단 말인가?출퇴근 용으로 구입했던 하얀 이 차 비스토.하두 소형이라 지금은 단종된 차지만....기아의 명성을 믿고 형순이를 통해 구입했던 찬데...겉은 멀쩡했고 새차 같지만 수명이 다된건가 보다.아쉽다.신월동의 주차공간이 너무 좁아서 이 작은 차를 타다 보니 대형차는 못 탈거 같다.
구입할것인가?그만 둘까?더 생각을 해 보아야 할거 같다.아쉽기도 하고 홀가분하기고 하다.장사지낸 내 차,헌데 왜 우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