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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종부세라야 27 만 여원 정도.가볍게 냈는데, 지금은 이건 세금인가 강압적인 세금인가.400여만원을 내야 한다.15배 오른 세금인데 이걸 이해가 안된다.그때나 지금이나 처지는 같고 수입은 외려 더 줄었다.건물이 낡아서 그때보다 월세를 덜 받을수 밖에 없다.신축건물로 갈아타는건 상식인데 어떻게 대등하게 받는가?
주택가격 올랐다고?천만에...아파트 애기말이지 빌라가 어디 오른단 말인가?올랐다면 아마도 푼돈 정도로 올랐을거 같고 외려 내린 곳도 있다.서울의 변두린 다 마찬가지 아닌가?<마곡>아파트 샀다면 그건 이해가 되는데 이건 아니지 않는가?
-ㅊ야,그땐 그래도 내 호주머니 털어가질 않았는데..문 정권 들어와서 세금을 너무도 빼앗가헌데 또 이 정권 지지하라고?한번 바꿔야해.내가 데이타 빼서 봤어.왜 이 정권은 이렇게 세금을 높게 책정해서 빼앗아가지?푼돈 내던 것을 거금을 빼앗가질 않냐.11월에 냈던 종소세는 또 어떻고??내질 않던 것을 200 여만원을 부과하질 않나...중산층이든 서민이든 살기 편하게 하질 못하니 정권교체란 말이 먹혀..-그래?그렇구나 네가 이 정권 지지 않는 이유가 거기 있었네.-그래 이념이 아니라 생활을 어렵게 하니 지지않해.
물가불안과 폭등, 서민일자리 부족과 이 놈의 사라질질 모르는 코로나여길 보아도 저길 보아도 짜증 뿐이다.암튼,살기 힘드니 누가 지지 하겠는가?또 국토보유세 신설?가관이다.
가끔 전화로 여론조사가 걸려온다.닥달같이 성실하게 확실하게 응대한다.현실의 힘든 생활은 현 정권의 실패로 귀결되고 그게 정권심판으로 이어지지.<촛불민심>기대를 했었고 지지를 했었는데.........이건 아니다.내 발등을 찍는다.왜 내질 않던 세금을 만들어 어렵게 하는가?<부동산 임대업자>는,각종 혜택을 준다고해서 가입하고, 기대를 했는데...
이게 뭔가?-세입자 편의를 위해 주인이 보증보험에 가입하라.-등기부에 부기 등기하라.모든게 임대업자가 자신의 일이 아닌 세입자를 위해 돈을 투자하고 관리하라는 건데....그렇게 한다고 세입자들이 환대해?시큰둥하기만 하다.
현 정권 지지 ㅡ않는다.왜?불편을 주니까.일기니까 쓰는거지 이런 내용을 공론지에 쓰면 안되겠지.불이익을 당할거니까...내 말을 듣던 절친 ㅊ.그래 그래 맞다,.누구나 자신의 밥 그릇을 빼앗아가면 반항하지.너무 이기적인 사고인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