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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수사는,경찰이 하고 기소만 검찰이 하란 애긴데...
이게 정의??문정권은 초기엔 적페수사라는 명목으로 강도있게 수사를 했었고 그땐 검찰을힘을 실어주고 죄를 묻곤 했는데....<조국>수사에선 완전히 검찰개혁한단말로 검찰권한을 빼앗더니 이젠.6개 강력사건은 검찰에 맏기더니 것도 완전 박탈.아무것도 말란다.
5년간 왜 검수완박을 하질 않다가 정권막바지에 서둘러 처리하는 것인가?뭐가 그리도 바빠서...?서민들 생활은 도외시 하고 검찰의 손을 묶어두는것이 젤로 급했나?후임 대통령의 수사가 어떤 것이 두려워?모든직을 내 걸고 이걸 막겠다는 총장 김 오수.전국 15000명의 검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검경수사권 조정도 좋고 검찰개혁도 좋은데....서둘러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뭘까?무슨 끙끙이 속이있어??-대장동 수사가 점점두려워 졌을까?
정권교체기에 이런 기 현상.이게 정의로운 나라인가?촛불민심으로 탄생한 정권의 모습이 이런 것이었나?민심은 천심이다.알건 다 아는 것이 인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