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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어?
커피 값 또 올랐네 오른지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은거 같은데..??
400원이 500원으로 올랐다.
믹스커피 값이 비싼건 아니지만 여긴 교회서 운영하는 자판기다.
-주민들위해 배품차원에서도 싸게 운영할수 있는데 이거 뭐야?
교회가 돈밖에 모르구먼.
다들 한 마디씩 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인파가 모여든 이곳
자판기 수입을 무시못할 정도로 대단할거다.
커피를 여기서 밖에 먹을수 없으니까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먹는다.
다른 교회는 노인들 상대로 밥도 제공한다는데 여긴 돈 밖에 모른다고 다들 그런다.
젊은 목사가 부임해 오더니 돈에 독 올랐나?
연거퍼 올리니 다들 쓴 소리를 한다.
봉제산은,
개인이 파는거라 그렇게 받지만 적어도 교회는 수익사업에
혈안이 되어선 곤란하지.
들어오는 십일조도 어마 어마 할텐데...
개인 아닌 교회는 다른곳과는 달라야 한다.
교회가 장삿군은 아니지 않는가.
자판기를 수익사업용으로 쓰면 비난받겠지..
배드민턴 장은 100원이다,
물론 거긴 회원용이라 그렇지만,100여원도 안되는 원가를 500원?
다들 비난해도 할말 없다.
이 교회는 봉사는 없고 오직 돈을 벌기에 급급한 저급한 장삿군인 샘이라...
엄청 목사를 향해 욕을 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