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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오래전에 목동 현대에서 산 쿠쿠 밥솥.
쿠팡에서 구입했다.
오늘 오후주문했는데 낼 도착한단 것.
참 세상 편해졌단걸 느낀다.
발품팔지 않고 손가락으로 주문하면 뚝딱 끝.
쿠쿠가 밥솥의 왕자자리를 누리고 있지 않을까?
한번 구입하면 잘 쓰면 10년을 사용할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 세상인지 모른다.
10인용으로 구입했다 6인용도 무난하지만...
왠지 답답해보인탓.
멀쩡한 것을 산건 아니다.
밥은 되는데 왜 콩은 잘 무르지 않은지 ...
그건 정상적이지 않은 탓..
지난번 a/s갔는데도 수리기사가 명확한 이유를 못 댄다.
김이 제대로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단다.
그게 이유?
10년은 못썼지만, 2007년산이니 좀 아쉽긴 하지만 교체해
사용하는게 더 나은거 같다.
단 색상이 화이트라 좀 망설여졌지만....
디자인 보고 결정했으니..
결국 밥을 맛있게 조리되느냐?
관건이기 때문에 색상은 무시하기로 했다.
물론 등급은 1등급을 사야하는건 기본이지.
영란이도 흡족하려나?
워낙 까다로운 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