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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또 다시도전을 합니다 이게 인생 이죠 : 17 日目

목장으로 갑시다.

매일 까치산에서 운동하면서 아는 ㅂ 사장.

ㅂ 씨는 나 보담 연하지만, 산으로 자주 오르내리면서 약초든 버섯이든 채취하는 자연인이다.

그래서 그럴까?

건강한 몸에 유연한 것도 다 산을 좋아하는 데서 비롯된거 아닐까.

 

<흑염소즙>에 대한 애기가 나오자

-그거 흑염소집서 주문하면 비싸니 내가 아는 목장에서 고길 사다 맡기면 싸죠

내가 잘 아는 목장있는데 거기 가요.

인근 흑염소집은 흑염소 13키로 기준으로 80포 80만원.

이게 정가라는데, ㅂ 사장이 애기하는 곳은 15키로짜리가 45만원이고 조제해주는 비용이

25만원이니 2키로 더 는데다가 가격은 10만원이 더 싸다는 애기다.

 

안동이 고향인 ㅂ 사장도 같이서 가자고 한다.

가서 직접보고서 잡아주며는 돈 지불하고 갖고오면 끝.

헌데 암컷흑염소가 더 비싸다고 하니 그것도 체크 포인트.

이런 정보를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는가?

 

<흑염소 즙>

남자보담  여자가 좋고 와이프처럼 당뇨병환자가 좋단 애긴 들어서 알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 겨울가기 전에 해주고 싶다.

 

헌데 흑염소 집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디가 정상인지 갈피를 못잡겠다.

안경점마다 가격이 다르듯 이것도 그렇다.

-과연 정상가격이 어떤게 정상인지...?

이런건 믿는 곳에서 구입하라 하지만 특별한 관계도 없는데 어떻게 믿어?

가는곳마다 그럴듯하게 설명하지만...

말의 성찬 뿐이란 생각뿐 신뢰가 안된다.

 

월요일경에 파주농장으로 가자고 했으니 한번 현장보곤 결정을 한다.

ㅂ 사장도 동행하자 했으니 그때 가서 결정해야지.

 

<제천>의 사슴농장.

봉양읍 땅을 경작했던 사람.

그 사람도 흑염소 취급한가?

한번 놀러오라고 했는데 제천까지 어떻게 갈건가..

한번 전화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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