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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내년 총선이 벌써 요동친다

2024년4월 10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

-국민을 위해 하늘같이 모신다.

다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당선되면 말과같이 그렇게 봉사하는 국회의원 별고 못봐서 그 말 믿지 않는다.

-가장 질 낮은 집단이 정치가 라고 하질 않던가.

 

제1당을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과연 내년총선도 압승해 제 1당을 유지할까?

<이 재명>당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자릴 잡고 있고 재판이 진행중인데..

그 모든것을 털고 당당하게 무죄판결 받는 몸이 될까?

객관적인 입장선 회의적이다.

 

조 응천등 4 명이 지금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지만...

아직은  반응없는 이 재명대표.

왜 답을 못하는 걸까?

이런 저런 사유로 나를 중심으로 똘똘뭉쳐 내년 총선서 압승하자

이런 당찬 말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가?

 

죽 지켜본 국민들은 다 안다.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 누가 진실하고 흠결없이 정치를 그래도 더 낫게 하는가?

누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헌신하는 사람인가?

정당을 지지할게 아니라 그 사람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철이 되면 자신이 가장 참신한 선량이라고 말을 한다.

당을 위해 헌신하거나 험지를 택하지 않고 자신이 당선가능성이 높은 곳만 기웃거린다.

국힘의 <장 재원>의원은 당당하게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이 당선된 부산은 나오면 당선된 곳이란 것을 잘 아는 사람이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으로 멋져 보인다.

이런 불출마가 봇물처럼 나와야 하는데 지금은 눈치만 보는거같다.

하긴 그게 직업인데 그걸 포기한단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다가오는 선거철,

민주당도 이 낙연이 신당을 창당한단 말이 나오고..

국힘도 이 준석이 신당을 창당한단 말이 나오는데...

그  결말이 궁금해진다.

 

-이 재명이 과연 여러가지 혐의점에서 풀려나 당당히 차기 대권도전에 나설수 있는지...

아님 유력한 대권주자 였던 전 충남지사 <안희정>꼴이 될지...

뜨고있는 인기남 법무장관 <한 동훈>이 과연 날개를 달고 뜰지...??

아님 물거품 처럼 사라질지...

변화무쌍한 정치판,

내년은 분명히 요동칠거  같다.

-국민을 잘 살게 해주는 정치나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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