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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그래요 5월에 주실 기장료 지금 좀 주시면 해서요.
-아하, 그래요?하긴 요즘 경기좋은 데가 어디 있나요.
구로동의 ㄱ 세무사의 전화다.
1년 기장료 80만원을 보냈다.
1월의 부가세 신고, 5월의 소득세 신고,`12월의 종합부동산세 등을 처리해주는
그 기장료대다.
ㄱ 세무사가 어렵다면 더 열약한 곳도 수두룩한데 알만하다.
직원 5-6명을 거느리고 업무를 하는데 인건비만도 무시못할거 같다.
부동산 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무라서 부동산 경기가 꽁꽁묶여 있는데
세무업무도 불 경기겠지.
경기는 얼어 붙었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서민들 생활이 점점 팍팍해지는건
시장 나가보면 체감할수 있다,
1만원으론 레드향 귤 4개다.
이렇게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 생활은 점점 어려워 질건 뻔하다.
윤 석열 정부가 <민생>우선 정책을 펼친다곤 하지만...
느끼는 감은 가물 가물하다.
4.10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힘과 민주당의 판도
아직은 팽팽한거 같다.
서울과 수도권의 판세.
거기서 승부가 갈릴거 같은데 아직은 지지율이 비슷하다.
문제는,'
국힘의 지지율이 오른 추세지만, 민주당의 지지율은 하락을 보인단것이 그 앞날을 가름할수
없지만, 하락이란 더 위험한거 아닐까.
아직은 공천이 마무리 되질 않아 폭풍전야지만...
공천이 끝나면 여기저기서 파열음이 나오고 탈락한 후보들이 탈당해 당을 옮기면
더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거 같다.
서민들은,
어느 정당지지가 문제 아니라, 보다 더 국민의 삶을 이끌어주는 정당을 지지할거 같다.
정치란, 국민의 삶의 질을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만 지지를 받는것.
그래도 희망을 품고 기대를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