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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인간이 살아가면서 큰 일을 말할때 쓰는 한자.
결혼과 장례.
낼은 와이프와 둘이서 모래 세현의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 떠난다.
영란인 학교일 때문에 담날 버스로 오게 되어있다.
모든것은 내 책임이라 하나 하나가 신경써진다.
입술이 갈라진걸 보면 신경이 예민한 탓일거다.
내가 너무 과민한가?
45인승 관광버스를 취소하고 15인승 미니버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 차는 오늘 새로뽑은 차로 처음운전해 보는 찹니다
-그래요? 우리가 행운이네요 .
처 이종사촌처남은 그날 오는 길에 서초동에서 내려야 한단다.
-아니 형님 바쁘시면 그 일에 매진하세요 형편이 그런데...??
-아니 며느리가 그날 첫 출발하는 날이라 가볼려고 하는거지 내가 할게 없어.
보수의 텃밭인 서초에서 민주당 간판달고 당선은 기적일거다.
허지만, 요즘 국힘은 맥을 못쓰는거 같다.
-황상무수석과 이 종섭 호주대사에 대한 미지근한 대처가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져
오고 있어 윤 대통령이 결단을 내린거 같다.
황수석의 사표와 이 종섭호주대사의 조기 귀국.
타이밍을 놓친거 아닐가.
23일의 인륜지 대사를 잘 치르고 정치판에 대한 관심이 깊어 관망하는 것도 즐겁다.
-과연 어느 당이 4.10총선에서 제 1당이 될것인가?
초미의 관심사가 그거다.
시간이 가면 모든게 잘 풀리겠지?
낙관적으로 생각하자 그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