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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3월,
낼로 또 다시 지난 날의 기억으로 사라진다.
매일 매일이 할일 없다는 사람들.
별일 없는 데도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왜 시간이 없을까?
아침운동후, 귀가하면 10시가 넘는다.
씻고 나른한 피곤을 털기위해 잠간 눈을 붙이면 빠질수 없는 정치판 애기.
여야를 평가하기 위해 여쪽 한 사람과 야쪽 한 사람의 패널들.
불꽃티는 공격과 방어를 보면서 현정세를 보고 때론 평가한다.
아무리 상대편을 공격하기 위해 나온거지만...
어떤 땐 엉뚱하게도 맞지도 않은 애기를 하면서 밀어 붙이는 패널들.
그런 억지주장을 해야 박수를 받는다고 한걸까.
아닌건 아닌데.....
4 월 10일 선거가 딱 11일 남았다.
여야의 대표들이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뛰고 있지만...
이미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막말 파문이 문제다.
그런 한 마디 말 실수가 판세를 바꿀수도 있어 주의를 하지만...
그런 막말이 튀어 나와서 사과하는 것이 많다.
국민들은 정말로 모를까?
어떤 정당이 바르고 어떤 정당이 어긋난건지...?
당을 보고 찍지 말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찍으면 좋을거 같은데 당에 매몰되다보니
<진짜 일군>을 못뽑는다.
자기 지역을 위해 일을 할수 있는 일군.
누가 바르고 정직하게 일을 할수 있을가.
4월 10일 총선은 매우 중대한 기로가 될거 같다.
국민의 눈 높이가 관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