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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시다 도전이 시작입니다 : 3 일째

22대 국회의원 선거

새로운 선량을 뽑는 총선.

국민들은 누굴 선택했을까?

-도덕적으로 문제인 사람.

-직위를 이용해 개인재산을 늘리는 자.

-보통사람으로써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막말을 함부로 하는 자.

-범죄경력을 숨기고 출마한 사람을 모르고 공천한 당.

 

당 보다는 진정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희생정신으로 몸을 불태우는 자.

이런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하질 않겠는가? 

이유도 따지지도 않고 당만 보고 표를 주는 건 스스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저질 의원을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선거철만 되면 읍소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불살라 일을 하겠다고 해놓고

선거끝나면 모른척하는 정치인.

이런 정치인을 도태 시키는 건 국민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을 보고 몰표를 주는 것은 안된다.

 

출구조사에선 <민주당>이 환호성을 지르지만...

과연 그 결과가 그렇게 나올진 두고 볼일.

<개표>방송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치가 발전하고, 좋은 일군들이 일을 할수 있게 하는건 전적으로 국민의 몫.

준엄한 표로 보여준다면 몰염치하고, 치부하려고 하는 자들은 도저히 정치를 못하게

해야 한다.

저질정치인이 다시는 당선되는 짓은 없었으면 한다.

기대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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