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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젠, 늘 가던 병원을 뒤로하고 지인이 소개해준 병원을 가서 면담하고
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그 약의 부작용인거 같아 약국으로 문의했다.
-어제 처방전으로 갖고온 약중에 혹시 구토증이나, 어지럼증이 있는 약이
있나요? 그런 증상이 보여서요.
-아, 가끔 그 노란약이 그런증상 있어요 그 약을 빼고 복용해보세요.
70대의 70% 80대선 80%가 그 병을 갖고 있다는 <전립선 비대증>
화곡역부근의 비뇨기과엘 갔었다.
-이 정도의 약을 복용하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니 방광이 상당히 나쁜거 같아요
일단 항생제를 첨가하고, 주사한대 맞아보세요
1 주일간 경과를 봅시다.
의사도, 약사도 부작용에 대한 것은 들을수 없었는데, 점심때 그런 부작용이 나타나서 물었었다.
사전에 그런 부작용이 있다는 애기를 왜 해주지 않은건가.
-잦은 배뇨, 시원하지 않는 기분.
늘 신경이 써진다.
차라리 수술이라도 했으면 좋은데,그럴 단계가 아니란 말만 할뿐..
효과를 못 보는거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 이런병 저런병이 생길수있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면 서글픔 마져든다.
하긴, 한두가지 병을 갖지 않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1 주일간의 경과후에도 아무런 호전이 없다면 그 땐 어떻게 할까?
친구 말처럼 서울의 5대 병원을 두드릴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전립선 비대증>
명의는 없을까?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다.
건강해야 행복감도, 즐거움도 따르니까..
저녁은 굶어야 할까, 억지로 먹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