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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지난해 12월 임플란트 시술을 마쳤고, 오늘 다시 a/s를 받았다.
다 끝나서도 또 다시 해주는 a/s가 있어 좋은 병원인거 같다.
약 10여분 동안 잇속을 살펴보던 의사,
-뭐 잘 관리하셨기에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늘 애기하지만, 이거 하고보니 꼭 음식물 섭취후엔 잇속에 낀 것을
청소를 해주는것이 좀 불편합니다.
-네 압니다만, 그건 지금 하신분들 다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애깁니다.
치간치솔을 사용해서 관리하는 수밖엔 ...
의사의 진료가 끝나곤 스케일링을 받았다.
1년엔 한번 하는 스케일링도 서비스로 해주는 것도 이 병원이다.
아마도 칫과에가서 스케일링 받으려면 4 만원을 부담해야 하는것으로
안다.
이런 작은 배려가 다시금 이 병원으로 오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선지 항상 환자가 3-4명은 대기중인걸 목격한다.
-다시 오실날짜는 6개월 후가 될거고요 제가 문자로 드릴겁니다.
-또 다시 와야해요?
-네 관리를 해야지요.
3개를 임플란트 했지만 더 이상 상한 치아가 발견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문제는 철저한 관리다.
식후엔 칫솔질을 습관처럼 하면 되는데 단것을 좋아하는 것도 문제다.
이에 젤로 나쁜 음식이 단것인데,신경을 써야 한다.
치아 관리도 적당히 하는것 없이 철저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도 절대로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