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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돈 11억

<동백섬 연상여인 살인사건>은 세월이 흘렀지만,지금도 다들기억하고 있는 끔찍한 아내 살인사건.

<용감한 형사들>을 자주 본다.

2013년 3월의 깊은 밤에, 

-여기 물이 들어와요 빨리 살려주세요.다급한 40대 여인의 절규.

112에 걸려온 사건.

긴급출동했지만,이미 부인은 시신으로 발견되고, 운전면허 3개월 초보는 문을 열고 구조되었고 , 당시 남편은 현장에서 물건을 갖고 오다가 당했다고 신고.

-운전미숙의 운전자의 실수로 바다에 추락한 사건.

후진하다가 급발진으로 추락사?

일단락 되었지만, 수사담당 형사의 눈엔 뭣인가 보였다고 한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않는 베테랑 수사관의 예리한  눈.

늦은 시간에 차가 진입이 어려운 곳을 선택했고, 그 장소에선 후진하지 않고도

돌려나올수 있다는 현장.

후진에 급발진이라면 바닥에 긁힌 자국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었고...후진해서 추락했다면 몇번이나 모의실험을 했지만 각도가 맞질 않았다 한다.

좀 더 과학적인 면을 도외시 한것이지.

 

이상히 여긴 형사들은 그 장소의 CCTV를 돌려보곤 이들이 얼마전에 현장답사를

와서 떨어진 곳을 살펴보고 간것도 찍혔다.

 주범 남편 A는 4년전 계획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유부녀였던 사망자를 선택

이혼까지 시키곤 자신과 결혼하곤 사망 보험금을 넣었다.

긴 세월동안 착착 살인계획을 세운 살인마,

후배를 운전면허를 따게 하곤 차까지 사주면서 공범으로 끌어들인다.

 

보는 사람도 없는 동백섬으로 관광을 한다고 태우곤 후배에게 운전하다

추락을 지시하곤 자신은 현장에 없었다고 하는 알리바이로 완전범죄를

꿈꾸었지만, 늘 그런 사고뒤에는 보험금이 스모킹 건.

부인의 사망보험금으로 후배에게 2억주곤 자신은 새론여자와 새롭게 살림을

차릴작정으로 완전범죄를 꿈꾸었지만, 세상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이런자가 무죄로 나온다면 어떻게 살인당한 부인이 눈을 감을수 있겠는가?

보험금을 타서 더 편안히 살고 싶어 부인을 죽이기 위한 긴 세월동안 계획을 세워

성공한듯 했지만...

돈을 벌고 싶다면 그 좋은 머리를 다른곳에 쓰고 땀흘려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부인의 생명을 앗아가 그 돈으로 살겠다고?

이런 쓰레기는 무기도 아깝고,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데...

사문화되다 시피한 사형선고.

답답한 세상이다.

쓰레기는 빨리 치워야 냄새가 나질 않을거 아닌가?

그런 인간되기를 스스로 포기한 살인마를 왜 살려놔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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