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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10일날 모임을 저의 독감으로 연기해야 하겠습니다.
호전되면 곧 모임을 갖겠습니다
암튼 저의 건강으로 인해 죄송합니다.
-11일 동창모임 못갈거 같다.
독감으로 해서 컨디션 바닥이다 이해하고 친구들에게도 전해줘
미안.
첫번째는 상사로 모셨던 분과 승주를 불러 식사대접한단 약속을
못 지킨것을 미리 연락드렸고,
36회 초딩모임에 불참을 통보했다.
지난번 후원에 감사함을 전했어야 하는데 어쩔수 없다.
<독감>일까?
기운이 없고 눕고만 싶은건 체력이 바닥난 탓이겠지.
<면역력>길러야 이런 감기정도는 이길수 있는데 그게 문제인듯.
공기도 쾌청하고 좋아 순필씨와 개화산 등산도 포기했고....
맨붕으로 쇼파에 기대어 멍청하게 티비만 봤다.
-대북송금의혹의 이 화영이 9년 6개월에 추징금 6억여원을 납부하란 1심선고
-이 화영의 유죄는 이 재명의 유죄다.
라고 했던 이화영 변호사.
차기 대권을 꿈꾸고, 거대 야당대표 이 재명의 속마음은 어떨까?
이 와중에서 무죄로 빠져 나갈수 있을까?
앞날이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누가 사람의 운명을 점칠수 있으랴
이 재명 사법리스크가 더욱 커지게 될거 같다.
이 화영의 1심선고는 그 불통이 이 재명으로 흐를거 같다.
국힘의 당대표에 출마하느냐.
못 하느냐?
한동훈 전위원장의 마음도 어떨지 ?
냉정하게 생각해서 지금 국힘당 통털어 한 동훈 만큼 반향을 이르키는 인물
있는가?
그 만큼 지지율 높은 사람이 있는가?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앞으로의 정국이 어쩔지 모른다.
영일만의 석유개발 발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지만,3%의 가능성에도 도전해 지금 부자가 된 네델란드.
20%정도의 가능성 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탐사 아닌가?
-북의 김정은은 쓰레기를 남을 향해 날리는 치졸한 짓에 대해 우린 강대강의
대응으로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피하고 싶은 북송방송을 재개한단다.
9.19 합의에 의해 철거한 것을 다시 재개한단 것도 한번 쯤은 생각을 해 보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남북이 극단의 대결로 나가면 더욱 큰 충돌을 이르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참상.
이런 비극은 피해야한다.
1950년의 동족상잔의 아픈상처.
이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전쟁>만은 피해야 한다.
하긴 김 정은이 정권종말을 각오하지 않는다면 이런 전쟁을 도발할거 같지
않지만 누가 알수 있는가?
<건강의 소중함>
그건 아파봐야 안다.
건강은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